오랜만에 강남에서 놀던중
플필을보고 친구랑 예약을했습니다 밥을먹고 출발할려고했으나
갑자기 친구가 일이생겨 어쩔수없이 혼자 가봅니다
윤미를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보자마자 윤미매니저는 그냥 민간인 대학생와꾸입니다
엄청어려보이고. 23살이니까 어린건 맞죠.ㅎㅎㅎㅎ
그리고 옷을 벗더니 다가옵니다 헉 몸매가 살벌합니다
거기다 키도 적당해서 그런지 정말 섹시해보입니다
떡감은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좋았습니다
친구는 못오긴했지만 저혼자 오길 잘한듯 합니다
윤미와의 좋은 시간 보내고 후딱나왓습니다
저도 계속 여기저기 전화가와서 집중을할수가 없어서 ㅠㅠ
일찍 나왓지만 담에는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봐야겠어요
아직도 역립시 윤미반응을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