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그린매니저 만나러 트리플로 출격했습니다.
자꾸만 생각이나서 존슨이 막 화를 내더라구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린매니저 와꾸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한번 맛보면 잊을수가 없죠.
저만 그런건 아닐듯.
그래서 그런지 예약도 쉽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한번 꽂히면 꼭 봐야하는 성격인지라 끈질기게 예약진행해서 성공하고
달려갔습니다.
그린매니저는 머리도 좋은듯
저를 한방에 기억해주네요
왠지 인정받는기분.
그린매니저는 나이나 키, 몸매 모두 만점입니다.
특히 슴가는 최고죠.
요염한 몸짓까지 보고 있자면 숨이 턱! 막힌답니다.
후다닥 씻고 나와서 바로 연애 시작~
섹시한 그린매니저가 제 위에서 이리저리 슴가를 비비면서 움직일때마다
심장이 요동칩니다.
존슨녀석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벌떡벌떡 손짓을 하네요.
오빠껀 넘 따뜻한거같아.
한마디에 존슨도 정신도 더 빳빳해집니다.
오늘은 그린매니저를 아주 죽여놔야겠다란 다짐속에 역립 들어갑니다.
재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린매니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느낌 좋습니다.
사타구니사이로 삐집고 들어가서 핥아봅니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한참을 맛보다가 삽입들어갑니다.
준비가 다 되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잘도 들어가네요.
아픈건지 좋은건지 알수없는 그린매니저의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맴돕니다.
남자는 눈으로 귀로도 섹을 하잖아요.
넘 좋더라구요.
정자세로 한참을 눌러주다가 후배위로 자세변경해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린매니저가 엎드려주네요.
ㄸㄲ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면서 뒷치기하는 맛.정말 대박입니다.
그린매니저가 위로 올라갈 틈도 없이 후배위에서 절정을 맞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