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트리플은 매니저들이 와꾸가 좋은걸로 유명하다.
그중 하얀이를 만났는데
상급와꾸와 뽀얀피부 청순하면서도
운동을 했는지 몸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군살도 없고 건강미가 좀 있어 보이고
슬림하면서 글래머였다.
내가 아무리 과격하게 장시간 씹질을 해대도
헐떡거리지 않는 체력이 엿보이고
실제로도 땀이 비오듯 폭풍삽입을 앞,뒤,옆뒤기로 했음에도
하얀이는 다 견뎌냈으니.
개인적으로 너무 깡마른 슬림사이즈보다
하얀이같은 스타일 좋아라하는데
인기가 넘 많아서 또 예약잡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
아마 반응이 엄청 좋은건 당연한듯
서비스도 하드하고 마인드도 훌륭해서
아마 지명으로도 많이 만나는듯하다.
나도 완전 운좋게 어떻게 예약이 된건데
이번주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