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 있는 트리플에서 해원매니저 봤습니다.
+5중에선 거의 신급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 노콘 질싸옵션도 되는 아가씨라서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군요.
피부도 넘 부드럽고 촉촉해서 자꾸만 만지고싶은 충동이 일어나게만드는 매니저였어요.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글래머스러운 몸매를 눈과 입으로 감상하는데
다른곳도 괜찮지만 특히 슴가가 참 이뻤습니다.
C컵인데 탐스럽습니다.
한참을 바로보면서 즐겼네요.
해원매니저가 서비스 들어오는데.
확실히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있더라구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좋은편이긴하지만 느낌을 팍팍 전해주는 능력이 탁월한듯해요.
덕분에 여러번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붕가를 시도했죠.
역시나 해원매니저는 붕가붕가도 잘해서 꿀떡했구요.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면서 잘 마무리했네요.
역시 노콘질싸는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