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트리플에 연락해봅니다.
하얀매니저를 저번에 접견하려고 시도했었으나 시간대가 맞질않아 포기하고
이번에 드디어 접견을 했다는.
하얀매니저는 긴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모델급사이즈의 섹시녀입니다.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C컵슴가도 장착하고 있구요.
그거에 걸맞는 이쁜 마인드도 함께 가지고 있죠.
피부는 왜또 그렇게 뽀얀지.
내꺼하고 싶을 정도로 하얗습니다.
부드러운 피부로 제위에서 물흐르듯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로 꼴림 그자체입니다.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삽입할때의 쫀쫀함도 너무 좋구요.
둘이 함께 느끼는 절정도 너무 최고였네요.
나도 모르게 하얀매니저의 눈을 보면서 발싸를 했더니 살짝 수줍어하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왜그랬을까 싶기도하네요.
뭔가 아주 신선한 연애를 하는 느낌이었네요.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스탈이라서 담엔 여러체위를 좀더 연구해서 시도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