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매니저가 있는 트리플오피 후기하나 올려요.
간만에 방문하다보니 많이 설레더군요.
로미매니저는 첨 보는거라서 더 좋았어요.
키는 보통인데 C컵슴가가 저를 완전히 끌어땡기더군요.
와꾸도 괜춘한 편이구요.
쎅을 많이 밝힐것같은 와꾸를 가지고 있어요.
입모양도 아주 존슨을 쫀득쫀득하게 잘 빨것같이 생겨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조금은 도도해보이기도하고 약간은 차가워보이기도한 묘한 얼굴이지만
실제로 보니 완전 따듯한 아가씨더라구요.
서비스도 한마디로 말하자만 훌륭했어요.
Bj 애무 못하는거 없이 좋았구요.
들어갔을땐 강력크하게 쪼이는 느낌이 상상초월이었네요.
이런 마인드의 이런 몸매에 안끌릴수가 없을듯요.
자꾸만 생각이 나서 조만간 또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