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오피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해원이로 예약해서 봤구요.
와꾸가 땡기는 날이라서 트리플로 향했네요.
24살이지만 해원이매니저의 피부는 완전 꿀이었구요.
제생각에는 해원이매니저는 내상걱정없는 매니저거든요.
왜냐면 적당한 몸매에 부드러운 와꾸. 그리고 이쁜 미소까지 장착하고있거든요.
이쪽들어온지는 좀 된듯해보이는데 아직도 수줍어하는게 느껴지니까
더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붙어서 떨어지진 않으려고하는거보면 남자를 좋아하기는하는거같네요.
아님 내가 좋아서 그런건지도.
스킬도 맘에 들었습니다.
갑지가 혀가 쑥 들어오는데 키스도 정말 맛깔나게 잘합니다.
한국에 좀더있어서 한국말을 많이 배우면 진짜 좋을거같아요.
잘 느껴줘서 하는맛 제대로 느꼈구요.
뭔가 아는 매니저라서그런지 맛이 역시 좋더군요.
쪼임 굿~
역시 노콘으로 즐기는건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 쾌감을 주네요.
덕분에 시간 다 채우지 못하고 해원이의 안에다 힘차게 쐈네요.
허접후기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