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언니 보고왔습니다.
업소는 트리플.
간만에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바로 보겠다고하고 예약잡았어요.
이름은 하얀.
와꾸는 일단 깔끔하게 생겼어요.
중상타는 되구요.
몸매도 슬림한 편이구요.
군살이 거의 없어요.
슬림한 몸매지만 슴가는 C컵이라서 부족함이 없었구요.
애교로 잘 무장하고있어서 손님들을 쉽게쉽게 녹여버릴거같았어요.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졌네요.
잘 웃기만해도 마인드는 중상이상은 되는거죠.
애무를 아주 잘합니다.
남자가 뭘 느끼는지 알고 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연애도 리액션 좋고 소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연애가 가능한 매니저랄까.
하얀이 만족스러운 첫경험을 선사해줬네요.
또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