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8이라... 처음엔 약간 망설였습니다.
가격이 꽤하는데 막상 가서 상처 받으면 어쩌나..싶은?
그럼 시간 돈 날리는 느낌이라 현자타임 썌게 올거 같았습니다.
실장님한테 문의 드렸는데 일단 실장님 자체가 매너가 좋으십니다.
그리고 이랑씨..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뭐 얼마나 자신이있으면 이렇겠냐..는 생각으로 예약 했습니다.
이랑씨를 만나봤는데 일단 외적인 부분으로는 개인적으로 플10을 줘도
안아까울거 같았습니다.
외모랑 몸매 진짜 지리는 사이즈입니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외모랑 바디가..ㅎㄷㄷ한 사이즈입니다.
플 10 도 안아까운데 플8로 왔으니 괜시리 이득을 본 기분..
그리고 서비스받는데 정성도 좋았지만 일단 너무 사이즈가 좋으니
저는 진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연애까지 스무스하게 즐겼네요.. 꽤나 고페이지만 그래도
진짜 본전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