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맞이해서...진짜 눈물나오지만 쓸쓸히 골방에 누워있을바에 

이쁘장한 언니나 보고오자라는 생각으로... 구찌실장님에게 연락을드렸습니다

슬픈목소리로 크리스마스인대도 방문하시네요 허허허.... 라고 말씀해주시는 실장님 붙잡고 엉엉....ㅋㅋㅋ

간만에 방문하는터라 매니져들이 대거 변경되서 괜찮은 매니져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혜미매니져 말씀해주시는대 플러스 1 붙어있지만 사이즈나 마인드는 +2.+3 저리가라 라고하시더군요

하긴 휴게텔에서 + 붙은매니져는 처음봐서 얼마나 괜찮을까 걱정반 기대반  예약잡고 방문했습죠

방호수는 예전에 자주보던 이름이기억안나는...예전 지명매니져의 방을 쓰고있더라구요

괜시리 마음이...따흑...ㅠㅠ

근대... 문열리구 텐션높게 맞이해주는 혜미매니져 순식간에 스캔했는대 키...킥킥 이뿌네요 몸매도좋구...ㅋㅋ

엄청 귀여운외모입니다 약간 고양이상?같으면서도~~멍뭉이 상같기도하고 

들어가자마자 인사한후에 괜시리 어색한거 풀어보려고 포옹하자고하니 푸욱안기내요 ㅋㅋㅋ

한품에 쏙들어오는 체구 제가 체격이큰것도있구요 ㅋ

동시에 눈맞았는지 타이밍맞게 동시에 탈의합니다 

탈의후 샤워하러들어가서 양치먼저하라며 치약뭍혀 챙겨준후 양치중인데 

뜨듯한물로 저를 씻겨줍니다 깨끗히씻겨줘요 바디워시 아낌없이 팍팍!

바디워시 딸딸이 아주좋네요 동구녕까지 슥슥 손가락으로 쑤시며 닦아주네요 (사실 이게제일좋아요 저는..ㅋㅋ)

똥까시 예상해봅니다 ㅋㅋ 샤워후 침대위로갑니다 뒤로돌으라네요

역시는역시 뒷판애무해주다가 똥까시 샤샷 예상은 빗나가질않았네요 ㅋ

앞판으로돌아 애무받으면서 Bj도 부랄밑까지 솔솔 해주네요 아주좋아요 

아이컨텍도 놓치지않고 특유의 눈웃음 빨려들어갑니다 이제 콘끼고 달려봅니다

스타트로 정상위로 해봅니다 쪼임 죽여주네요 한 3분가량 정상위로 달리다가 타이밍조절을위해

여상으로체인지~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하고 젖을때로 젖은 혜미가 위에서

제대로 난리부르스를 추네요 ㅋ 혼자 신나서 신음까지 깡깡내면서 즐기네요 

마무리로 후배위 달려봤어요 몸매가 좋아 뒷태 아주예술이고 두손으로 골반쥐어잡고

강강강 때리면 그떡감 잊지못하겠네요 ㅎ 

세부적인 내용은없지만 엄청 매력덩어리에 활발한 매니저에요 

후기쓰는거 귀찮아하는편인대 저의 크리스마스를 그래도 조금은 의미있게 보내게해준 혜미를 위해 몇글자 바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