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5일 3시경 방문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구찌
④ 지역 :향남 구문천리
⑤ 파트너 이름 :베리처자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람들마다 업소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 나는 여자친구나 아내와 하지못하고 적극적인 자세나
애무를 하고싶어서 처음 방문을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은 멈출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됐는대
한동안 다니다보니깐 현타가 오는경우도 있더라..
슬럼프가 왔나 끊을때가 왔나 싶던와중에 오늘도 어김없이 달릴까 말까 고민하면서 결국에는 프로필을 뒤적거리다가 적당히 좋아보이는곳에
전화를걸지..
그게 오늘 구찌업소인대 다른곳도 친절하고 뭐 잘설명해주긴한다만 이곳 실장님은 목소리톤부터 괜찮았고 편하게 원하는 스타일이의 매니져를 말씀드리니
베리매니져 추천해주더라
일단 이것저것 여쭤보고 그러면 실장님 입장에서는 단지 좋은매니져 매칭해주려는건지 말많이 나올까봐 그런건지는몰라도 7할이상은 괜찮은 매니져나오더라
오늘도 그런경우인대 매니져가 상당히 싹싹하고 분위기도 잘맞춰주고 되는영어 안되는영어 다써가면서 대화나누는대
이해를 한건지 못한건지모르겠지만 말할때마다 리액션도 좋고 간만에 제값내고 값에맞는 대우받고오는느낌이여서 상당히 괜찮았다.
와꾸도 봐줄만했고
뭐 업소 아가씨들 스킬은 뭐 두말할것도없이 프로수준이니깐...
위에 서술한것처럼 자극적인 자세나 애무중에 내가 가장좋아하는건 다름아닌 블로쟙
내가 해주는것도좋고 받는것도 좋고
그러다보니 69할떄는 가히 천국에 가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불교신자인대...
뭐 어찌됐건 이친구는 뺴는거없이 69도 잘 진행해줬고
그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것같음.
마인드도 괜찮아서 다음번에도 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