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런애가 다있네요 와꾸랑 몸매도 되면서 한국말은 무슨 나보다 잘하는것같네요
끝말잇기 내기 하자할뻔했네요
성격은 도도시크한것같으면서 챙겨줄꺼 다 챙겨주고
이친구가 실제로 한국인이고 밖에서 만났다면 진짜 꼬시고싶은맘 들정도로 매력있네요
툭툭던지는 말한마디 한마디마다 느낌있고...
죄송스러운얘기지만 태국이라고하면 약간 후진국 느낌에 나보다 뭐든 못할것같은 느낌이 평상시에 있었는대
연아매니져 보고나서 생각이변했네요...
인간 자체가 매력있는사람...
저야 워낙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서비스나 스킬이 별로면은 딴생각들고 꼬무룩해지는 스타일인대
그럴새도없이 진짜 속사포로 저의 전신과 정신을 무장해제시키고 "날 잡아잡솨.." 라는 생각들게 만드는처자..ㅋㅋㅋ
이번에 구찌업소 매니져들 대거 리뉴얼된것같은대 예전부터 와꾸면 와꾸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매니져들마다 진짜 넘사벽의 매력 하나씩은 가지고있던걸로 기억하는대 정말 좋네여....
이매니져들이 저~기 서울이나 경기도 번화가쪽에 있었다면 정말 어떗을까 하는 혼자만의 상상을하게 만드네요 ㅋㅋㅋ
아참 연아매니져가 진행해준 애무스킬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 갑중의 갑은 그 작은 입으로해주는 BJ는정말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좋았어요
간혹가다가 쎼게빨면 다되는줄아는 그런매니져들이 있는반면에 연아매니져는 간질간질~강약 조절해가면서
전문 입ㅆ방 매니져들보다 좋은스킬을 보유했네요ㅎㅎ
연아매니져가 해주는 질척~한 애무받고나서 잘록한 허리 뒤에서잡고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대 흥분을많이해서그랬는지모르겠찌만
학창시절 백미터 달리기했을떄보다 숨차서 잠시 뒤에서 안고누워있었는대 뒤돌아서 같이 껴안아주는 센스...
본인이 어떻게하면 이쁨받는지 아는 똘똘한처자네요..ㅋㅋ
요 부근 괜찮은 업소 서로공유하는 멤버들이있는대 강추해줄만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