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씨코스 추천으로 한것이라 두분인데 이름을 미처 물어보지 못했네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종로서 망년회 후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연락을 넣었습니다. 바로 오라고 하여 가서 씨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씻고 바로 방에 안내 받고 조금 후 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쌍커풀이 짙은 처자인데 웃으며 다가오며 제 몸을 녹여줍니다. 조금 쎄게 애무해주며 다가오는데 제 스타일입니다. 15분남짓 하니 제가 버티질못합니다. 나가면서 제가 3번 입술 뽀뽀를 해주고 나가더군요.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그리고 잠시후 마사지 매니저분이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말을 나누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며 이런 저런 팁을 주시더군요. 마사지도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단발마리에 하얀피부, 눈도 크고 가슴도 크고 키는 조금 아담한 처자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이처자가 다 마음에 들다군요. 그러나 제가 두번째는 도저히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엄청 노력해주고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랍지 않고 정말 좋은 경함이었습니다.
강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