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저녁부터 토부기에 가서 대기를 탔습니다.ㅎㅎ
그렇게 만난 예진.
자태가 아주 늘씬한 예진이가 맞아줍니다.
살짝 눈웃음 치면서... 그 매력적인 외모에 홀딱 반하겠네요.
그리고 늘씬한 예진이의 자태...
길고 예쁘게 곧은 팔과 다리하며, 라인이 아주 훌륭합니다 .
하얀 피부까지도 매끄럽게...
예진이는 보는것만으로도 광채가 납니다.
성격은 털털하고 살갑고...
제 손을 잡고서 옆에 바짝 앉아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를 하는데요.
그와중에 슬쩍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옷을 벗겨달라는 예진이.
예쁘고 섹시한 속옷을 벗기는데, 손이 떨리네요.
예진이의 스타일은... 부드럽지만... 자극이 강하네요.
손길 하나하나, 혀놀림 하나하나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키스도 남다른 혀놀림과... 적극적인 그 끈적함.
거침없이 물건을 빨아주고 섹시하게 눈을 맞추면서 할거 다 하는 예진이.
그리고 저도 예진이를 애무해봅니다.
가식없이 느껴주는 예진이의 마인드...
보잘것없는 스킬에 좋다고... 더 해달라는 멘트를 날려주는 예진이의 센스...
하지만 분명 ㅍ의 소중이는 젖어있고... 그냥 멘트만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섹시한 눈빛으로, 선물 착용시키고...
다리를 벌리며 넣어달라는 예진이.
소중이는 시작부터 조임이 좋습니다.
다 넣고나서는, 제 물건을 온통 감싸는 그 압박감, 끈적함...
연애를 하는동안, 예진이의 입에서는 섹시한 멘트들이 흘러나옵니다.
연신 오빠를 외치며...
좋다는 신음을 흘리고...
더 해달라면서... 맛있다는 말을 막...
예진이의 멘트에 자극받아서 저도 평소엔 하지 않던 야한 말들을 퍼부으니, 예진이도 더 좋아라 합니다.
제 몸을 안은 팔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키스도 더욱 강하게...
예진이의 쫄깃함과 자극적인 마인드에... 결국 발사해버립니다.
끝까지 야시시하게 쪼여주다가... 나갈때까지도 빨아줍니다.
예진이는 정말 여신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