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초짜 예린이 보고 왔쪄요~~
얼굴은 이쁩니다.
어리기도 하고요
20대로 보이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25살이라고 하네요~
예린이 알몸을 보니.. 어린 티가 팍팍 납니다.
탱탱한 피부와 애기피부처럼 곱기도 하고
B컵의 가슴이 아주 이쁘네요
예린이한테 샤워 받으면서 저도 예린이 몸을 씻겨주는데
보지를 씻길때 그 느낌..
예린이가 챙피해 했지만..
언니 샤워시켜주는 맛에 안마를.... ㅎㅎ
침대로 가서 예린이 눕히고 먼저 애무를 하는데
흥분하는 모습이 아주 지대로입니다.
바들바들.. 온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두다리가 살짝 벌리지면서 이쁜 꽃잎을 드러내네요~
예린이 엉덩이 부여잡고 보빨 열심히 하다가 예린이에게
자지를 갖다주니..
쪽~~ 쪽~~ 빠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정상위로 예린이 이쁜 얼굴 보면서 삽입을 하는데
이쁜 얼굴이 점점 부끄러움과 흥분의 모습으로.. ㅎㅎ
부드러운 가슴 만지면서 좀 더 깊게 박으니 봇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주 찰치게 떡 치고 나왔네요
예린이!! 그냥 안마 초짜입니다.
근데 모든 열심히 할려고 하고 어려서 그런지
그냥 하는 짓 전부가 이쁘네요 ㅋㅋ
예린이와 1시간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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