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빠 안녕~? 하더니 저의 손을잡고 쇼파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와꾸가 장난아니네요ㅎㅎㅎ
저의 짐을 정리해주더니 담배한대 피운다고하니 종이컵과 음료수를 주더라구요.
한국말은 처음에 간단한 단어만 몇 하더니 영어 할줄안다고 하니 자기도 영어한다면서
서로 편하게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 그래도 한국말을 하려고하는 모습이 참 이쁘더라구요
올탈 후 샤워를 함께했습니다 . 율리아가 거품을 내어 저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네요.
연애할때 제가 먼저 괴롭히니 율리아가 오빠가 먼저 해줄래~? 하더니 누워서 느끼기 시작하더라구요
핑유의 가슴을 한없이 빨다가 소중이부분을 어루만져주면서 비벼주니 으 .. 아 하면서 느끼더니
소중이에서 흐르네요^^.. 역립 하다가 율리아의 서비스 받았네요 .
율리아의 서비스는 천천히 오랫동안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본인이 애무해주면서
본인이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육구자세 괜찮냐고하니 바로 자리잡아줘서
육구로 시간보내다가 콘 씌워 연애했습니다. 어린나이라 피부도 매끄럽고 소중이도 쫍아터졌네요^^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몇번의 자세 체인지와 율리아의 테크닉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마무리 후 껴안다가 같이 샤워 후 인사했습니다.
이게 백마구나~~ 라는 걸 간만에 느꼇네요 ㅎㅎ 좋은시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