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여우와 무한으로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연휴라 스트레스 풀러 갔습니다.
여우 서글서글 합니다. 이야기도 잘하고 가벼운 장난도 잘 치고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샤워부스에 있는 물다이에 수건을 깔면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씻겨준다고 샤워 부스로 데리고 이동하여 중요부위 세척에 들어갑니다.
빠른 물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물기를 제거후
침대에 와서 누워 있으니 걸터 앉으라고 일으켜 세운뒤 낼름 입으로 자지를 물어 넣습니다.
그렇게 빨듯 펌핑을 하다가 귀두와 기둥부분부터 부랄까지 혀로 햝아대며 내려갔다 올라갔다 합니다.
아흐~ 따스한 입술느낌이 좋습니다..
그러고 절 침대에 엎드려 눕히고 입술로 귀부터 시작해서 마른 애무가 들어옵니다.
그러다 합체하고 1차 사정합니다 잠시 정리하며 누워 있다가
부드러운 입술로 옆구리를 자극하니 옅은 신음이 나올정도로 자극이 충만합니다.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엉덩이를 들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항문이 하늘을 바라보게 엉덩이를 낼름 들고서나니 사정없이 혀가 들어옵니다.
빨듯이 혀를 돌려서 항문주위를 애무합니다.
혀를 넣어서 돌리다가 빨아들이듯 자극을 해줍니다.
이러다 다리 사이로 얼굴을 넣으면서 다시 사까시를 해줍니다.
음.. 제가 웅크린 자세로 업드려서 언니의 입에 펌핑을 하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펌핑을 잠깐하다가 언니가 이내 빼서 다시 기둥과 불알을 애무해주고
잠시 쉬는 타임인줄 알았는데 그 상태로 다시 키스...
어라.. 키스를 하면서 몸을 더듬더듬으면서 거기기까지 내려가서
보지에 당도하여 진하게 빨조로 넘어가 봅니다.
혀를 돌려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입술에 머금고 빨아댑니다.
언니가 몸을 꼬듯이 반응이 옵니다. 혀의 위치를 바꾸면서 한참 탐닉해 보다보니 어느덧 젖어버리더군요..
역립을 하다보니 언니의 손에 콘돔이 들려있네요.. 콘돔을 씌워주고 다시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언능 언니의 입에서 빼서 내려가 삽입을 합니다.
살살 달래듯 귀두를 넣다가 쑤욱 하고 집어 넣어버리니 언니가 제 엉덩이를 꽉 잡으면서 깊게 넣게 합니다.
그렇게 삽입을 완료하고 살살 허리를 움직이면서 2차 박아대보기 시작합니다.
철벅대면서 조금씩 강하게 박아대는데, 언니가 "오빠~" 오빠~" 하면서 오빠를 찾아댑니다...ㅋ
허리를 들어서 언니 다리를 들어 발목을 잡고 다시 박고 박아댑니다.
그렇게 정상위에서 펌핑속도를 올려서 깊게 박아내다가 결국은 엄청나게 또 발사해 댑니다...ㅎㅎ
발사와 동시에 언니가 거시기에 힘을 주어서 제것을 짜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