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 집에서 사이트를 보다가 주대 10만원 서비스가 눈에 띄길래
바로 박아영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봣습니다 "혹시 오늘도 이벤트 하시나요?"
실장 목소리가 굉장히 흥분?ㅋㅋ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좀 어려보이는 목소리엿는데 오늘도 이벤트 진행중이니 어서 오시라고하네요
주소받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7시 20분쯤에 룸들어가서 박아영실장님이랑 인사나누고
바로 초이스를 봤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그시간때 손님이 없어서 아가씨가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초이스볼때 아가씨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이 싼값에 이래도 되나할정도로 ,..ㅋㅋ
저는 좀 육덕녀스타일을 좋아해서 구릿빛으로 태닝했는데
몸매가 완전 제 스타일 친구가 한명있길래 바로 골랐습니다. "유나" 라는친구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더라구요 .. 간단히 통성명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싶었을 타이밍에
본격적으로 물빨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내다가
술 하나 더 추가해서 마시고 홈런 직전까지 같네요ㅋㅋㅋㅋ
저렴하게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박아영실장님과 나오기전 마지막 인사나누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이벤트 10원짜리 주대 참 저렴하네요 ㅋ
박아영실장님 덕분에 즐달 잘하고 푹 ~ 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