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와 시크릿해서 당분간은 발정나지 않을꺼같네요
후기를 읽고나서 도저히 이대로 있다간 안될것 같네요!!
집근처에있는 티파니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반겨주는 스텝과 실장님
게다가 스타일 미팅 할때에도 설명도 잘해주어서 귀에 쏙쏙들어오던구요
제가 본 언니는 가을이 입니다. 코스는 시크릿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웃으면서 성숙미가 넘치는 가을이가 반겨줍니다.
굉장히 털털하고 대화할때 웃음이 끈키지않네요
약간 여사친 느낌 편안한 스타일이네요
물다이 할때에도 꼼꼼하게 한판뒤판 야무지게 해주고!
그중에 기억남는것은 거품샤워가 기억이 남네요 ^^
부드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누워서 이제 가을이랑 즐섹시간
비제이 할때도 정성꺽해주고 불알까지 꼼꼼하게 체크해가면서 핥아주는데 꼴까닥 할뻔했습니다.
여상위로 N0콘으로 먼저 즐겨주는 가을이 잘 느껴주네요
저도 슬슬 정상위로 하다가 가을이 한다리를 들고 퍽퍽
옆치기 할때도 키스를 해주니깐 야동 배우가 된거 같아서
더 시원하게 발사 할 수 있었네요 .
만족하고 가서 당분간은 발정나지 않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