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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즐거워요
두번재가낒

제일 한가로운 오늘이죠 


가게 도착하여 


비언니방으로 깔짝실장님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비언니 방에 들어가니


언니 환한 미소로 맞아줍니다.


캔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시도하는데 언니를 가볍게


어루만지자 언니 제게도 탈의를 권하네요.


탈의를 하자 제 양쪽 젖가슴과 존슨을 손으로 희롱


해서 정신이 아둑해지고 느낌 좋은 애무에 커피도


한모금밖에 못마시고 흥분이 고조되서 바로 탕에서


깨끗이 씻고 나와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언니 동작이


상당히 빨라서 금방 씻고 나오더니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제 양쪽 가슴 존슨을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언니 69자세를 취해서 언니의 봉지를 맛있게 빨아


먹는데 언니 상당히 민감합니다. 언니 못 참겠다고


빨리 박아달라고 야한 말을 하고 제가 질세라 재빨리


콘을 씌우고 언니 여상으로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방아찍기보다는 비비기를 잘하네요. 봉지도 어느정도


따끈하고 느낌이 고조되는데 정상위로 전환해서 언니의


양쪽가슴을 빨며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언니의 신음소리


장난이 아니게 터져나오고 아..아..하항...오빠 더 깊숙이


박아줘라고 하는데 신음소라 대박... 언니의 포인트는 제 시점으로 오른쪽


(언니에게는 왼쪽)이더군요. 언니를 깊숙이 정복하고 싶어


언니의 물이 홍건히 고이고 언니의 신음도 무르익어 갈때쯤


뒤치기로 전환합니다. 뒤치기로 언니의 쫄깃한 꽃잎안을


깊숙이 허리와 엉덩이를 번갈아 잡으며 힘차게 박아대자


언니의 신음소리 터져나오고 으..으..아...아... 오빠 너무 좋아


라는 소리에 힘을 얻어 마지막 힘을 다하자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


언니 콘을 정리하고 잠시 아까 못다한 대화를


조금 나누자 잠시후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와


탕안에서 간단히 씻고 나와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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