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바쁜시간에 간거라 별 기대 안했는데..
저번에 갔을때보다 수질이 더 좋데요 ㅎㅎ
"형님 오랜만에 오셔서 신경좀 썼습니다~" 멘트 날려주는 태수대표 ㅎㅎ
ㅋㅋ 친구 먼저 고르라 하고
다행히 서로 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찜한 언니는 안고름.
내 파트너 얼굴은 정말 조막만함.
충분히 누가봐도 상급은 거뜬히 감.
나이는 23인가 24이라 그랬던것 같은데..;;
암튼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구....
가슴이 정말 눈부심~ 자연산 꽉찬 C컵?
의젖도 아닌데 정말 탐스럽고 예뻐요~
그 탐나는 가슴을 피아노 치면서 양주 안주 삼으면서
그 말캉 말캉 살결이랑 탄력이 정말 좋았네요
애교 많고 리액션 좋은 파트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술자리 내내 옆에서 웃으며 즐기는 마인드 너무 좋아
연장 까지 고고고
스킨십 겜하며 놀다보니 양주 부족했는데
태수대표 찬스로 왕께임으로 끝판왕 다녀왔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므흣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