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룸필계열 미인와꾸, 섹시하고 도도한 얼굴
-볼륨 좋은 몸매, 170cm될꺼같은 기럭지
-야릇한 눈빛의 퇴폐적인 분위기 연출, 솔직하고 대담한 스타일
-남자를 다룰 줄 알고 농염함 스타일
-봉긋하게 솟아오른 탱글한 미드
▼복도▼
복도에서 애무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ㅎㅎ
렉시는 완전 서비스에 진심은 아가씨네요
인사 마치고 손잡고 들어간 복도에서 이어진 농도찐한 펠라에
정신 차릴수가 없었고 클럽언니들이 꼭지를 애무해줄때도 존슨에서 느껴지는
강한 압박때문에 꼭지 빨리는건 크게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ㅎㅎ
▼서비스▼
방에 들어가면 복도와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게 아주 다정하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나주면서 리드해주는 스타일이고
바짝 붙어앉아 허벅지를 만지며 대화하다가 톡톡건드리며 흐믓하게 쳐다보다
들어가자고해줄때 무척 섹시했습니다ㅎ
남자가 흥분하는 지점을 정확히알고 물다이타주는데
바디를 너무나 꼼꼼하게 타버리고 응꼬랑 존슨을 애무해줄때 템포조절하는게
오묘한 느낌 들게하면서 서비스에 진심이네요
엄청 몰입해서 물다이타주는데 흥분 풀로 차버립니다ㅎ
▼플레이▼
샤워실에서 나오면 클럽언니들이 들어와서 다시한번 더 애무를 해주고
렉시까지 합세해서 돌아가면서 빨아버리는데 돌려가면서 빨리는 기분 좋네요ㅎ
서비스가 질적으로 아주 끈적하게 해버리는 렉시라서 손이랑 몸이 접촉될때마다
으~아 소리 나오게 해주고 육구자세로 촉촉한 봉지를 공격하니까
렉시도 꽤나 좋아하는 반응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기럭지가 길어버리니까 여상으로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깊게 들어오는 느낌 좋고
질 안끝까지 존슨이 닿는느낌이 들어버리고 뒤치기로 바꾸니까
엉덩이가 커서 만지는 느낌이 탁월해서 엉덩이 막 만져버리면서 박아버리다가
뒤에서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박다가 피니쉬했네요ㅎㅎ
▼총 정리▼
-서비스를 아주 진심으로 집중력 뛰어나게 해줌
-기럭지가 길고 가슴도 크고 보는 맛이 있는 렉시였고
떡감이나 연애반응이 뛰어나서 즐길 줄 아는 스타일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