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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 울리는 격렬한 입김과 신음소리..넘 야하다
코피땅콩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오랜만에 놀러간 상태라서 즐달을 꼭하고싶은 마음ㅜㅜ

실장님께 좋은애로 부탁드리며 들었네요

뭐 어차피 애들을 제가 다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확실하게 추천받는게 좋을꺼같아서요ㅋ

제가 애매한 주간이랑 야간이 겹치는 시간에 방문해서 애들이 많을까했지만

야간 언니들이 일찍들 출근해서 볼 언니들이 좀 있었네요

실장님이 푸딩이 몸매좋고 이쁘다고 보라하시는데

이름부터 마음에 들어버리고 본다고 말씀드리고 올라갔습니다ㅋ


클럽층에서 만난 푸딩이는 아담하고 색끼흐르는 언니였네요^^

야시시한 눈으로 인사하고는 복도안으로 들어가서 올탈시키고

비제이를 해주고 다른언니들도 하나같이 야한 복장으로 저한테 다가와서

상체를 미친듯하게 애무해줍니다~여기가 천국이네요

푸딩이랑 맛보기도 하면서 예열을 충분하게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습니다


푸딩이가 방에 들어와서 화장대 앞에서 옷을 벗으면서 몸매를 보여주는데

이런....가슴도 빵빵한게 씨컵은 나오는것같고 피부가 뽀얗고

맨들맨들한게 계속 만지고 놀고싶은 찰진 몸매네요

간만에 여자한테 샤워서비스를 받으니 소중이가 울음을 터뜨리려하고

그걸또 푸딩이가 어루고달래주고 침대로 넘어와서 나중엔 냠냠해주는데

더 적극적이고 발라당까진듯하네요ㅋㅋㅋ

능숙한 비제이스킬로 소중이이를 한없이 괴롭히고 가지고 놀더만

이젠 역립을 해도된다는듯한 자세를 취해주고 저도 푸딩이 꽃잎으로 들어가봤습니다ㅋㅋ

허벅지랑 꽃잎주변부를 핥아주니 가식없는 리얼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오빠...오빠...해주는데

꼴림을 참고 꽃잎안으로 들어가 맛있게 익어버린 꽃잎을 엄청 먹었네요ㅋㅋ


올라오라는 푸딩이 말에 다시 올라와서 누웠고 푸딩이가 위로 올라타서 연신 부들거리면서 들썩거리면서

여상으로 입장을 따닷하게 했네요ㅋㅋ

양손으로 빵빵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부여잡고...꼭지도 같이 돌리니....

방안을 지나 복도까지 울려퍼질듯한 신음이... 한가득 흥분한 푸딩이가...키스를 연신해대고

한번의 벨이 울렸지만 서로 아무상관없다는듯이 괜찮다면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만 끝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빠르게 움직이며 이내 푸딩이와 키스를 찐하게하며 분출했습니다


토닥거려주는 푸딩이의 품에 안겨 쉬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퇴장했는데

싱싱하고 쌩쌩한 연애감이랑 착한 마인드때문에 좀더 자주 보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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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21:58: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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