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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고 뜨거운 불떡제조 이쁜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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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쉽지가 않네요 지명 언니가 쉬는날이더군요...

다른언니는 누군지 잘몰라 실장님께 지명언니 같은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실장님이 최대한 맞춰준다 하시길래

안내받아 씻고 쉬다가 올라갓네요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방문열고 들어가니 

옆집 여동생느낌나는 민삘 이슬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앉자마자 저에게 마실거 뭐줄꺼냐 묻기부터 대화를 자연스레 이끌어주며 저를 이끌어주는데 맘에 쏙드네요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지명언니는 저 멀리 멀어져만가고 이슬이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탈의한 알몸은 그냥 바로 까서 먹고싶을만큼 아름답게 잘빠졌고

물다이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하여 침대에서 놀기로하고 씻고 나와 바로 직행합니다 

처음보는 사이라 일단 맞춰진 시스템에 움직이려고 누웠더니 

이슬이가 제위에 올라타더니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 들어오는데 상당히 꼴릿합니다 

애무와 동시에 손기술을 절묘하게 섞어 제 몸을 탐하는데 오.. 짜릿짜릿하네요 

여자의 손길을 오랜만에 느끼다보니 그냥 폭풍발기되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세를 변경해 제가 역립해줬더니 이슬이의 반응 후끈후끈하네요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질만큼 타오르면서 신음을 흘려주고 

밑으로 내려가보니 물이 흥건한게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이슬이가 동생에게 장갑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연애감 상당히 좋고요 움직임도 살아있습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저를 리드해주는데 따라갈수밖에없네요 

정자세로 했다가 뒤로 했다가 아주 그냥 뜨거운 불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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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01 17:30:5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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