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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떨며 느끼기 바뿌네요
중국당면



와꾸부터 내 취향에 완전 합격.

클럽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끈적하고 섹시한 와꾸로 바껴있었고

부자연스런 성형끼 전혀 없고 여자여자한 느낌.

키는 별로 안크고 슬림한편인데도 글래머라 불러도 좋을만큼

위 아래의 굴곡이 확실하고 섹시하다.

게다가 와꾸파 답지않게 서비스가 장난 아니게 강력하다.

남자의 등위에 딱 달라 붙어서 엉덩이쪽을 치고 들어오는데

그 손길과 입길이 얼마나 끈적하면서도 꼴릿한지 죽는 줄 알았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꼬추를 만지다가 뒤에서 빨아주는 그 느낌은 엄청나게 꼴릿하면서도 자극적이었다.

이 느낌은 침대 위에 와서도 마찬가지.

꼬추를 빨아주는 압이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쌀 정도였다.

이 언니의 메리트는 바로 와꾸와 서비스의 양수겸장.

이 정도로만 나가면 곧이어 예약도 힘들겠지.

볼수있을때 많이 봐둬야할듯.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28 08:48:5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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