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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제 지갑 탈탈 털어가실라고 여친이 매칭해주신거죠?
다크혼

야간실장님께서 아마 제 지갑에 있는 돈을 다 털어버릴 생각인가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 여인을 추천해주시고 만나고와서

후기를쓰는 이 순간 너무나도 기분이 즐겁습니다.


오페라에 도착해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고

내 순서에 맞춰 안내를 받아 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

내가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여친이라는 언니였죠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첫 인상 그런 그녀와 복도에서부터

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복도서비스를 마무리짓고 여친이와 방으로 이동했죠

솔직히 섭스? 못할줄알았습니다. 근데 반전?! 섭스 강력했습니다.

물다이가 아닌 의자 위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서비스

마치 교감을 하듯 애무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더군요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섹시한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를 보니 참 좋았죠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과하지않은 여친이의 액션


그녀와 함께 즐긴 섹스.. 정말 뜨거웠습니다. 즐길줄아는 그녀 여친이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아는 그녀

그런 그녀와 정말 뜨겁게 그리고 질퍽하게 사랑을 나눴네요

퇴실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남을 약속할 수 밖에.....

마지막은 복도에서 진한 키스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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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6:04:1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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