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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여자 켈리
멘탈킹킹

야간 오페라에 방문해서 켈리를 접견했죠

당연 저의 초이스는 아니였고

야간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였고

켈리같은 매니저는 만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클럽에서부터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는 켈리

이미 이때부터 그녀의 하드함을 느낄 수 있었지 ㅎ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는데 뭐랄까

되게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느낌???

그냥 오래된 여자친구 같더라


솔직히 물다이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오늘은 패스하고 연인처럼 즐기려했는데

켈리가 맛이라도 보라며 친절하게 이야기하는데

그래 ... 뭐 나도 좋은거니까 생각하고 받았다


찐득한 느낌보단 하드한느낌 그리고

이어지는 하드한 똥까시까지 ....너무 황홀했다


물다이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냥 정말 연인처럼 즐겼는데

원래 잘 느끼는건지 반응도 좋고

딱 섹스 진짜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하는 그 느낌이였다


서로의 온 몸을 탐하며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이어졌는데

흐름의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게 쭉쭉 이어지고

흥분감이 최고조에 이를 때쯤 시원하게 싸고왔다


간만에 정말 편안하면서도 흥분감 짙은

달림을 한것같네... 역시 실장님 추천은 최고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1 11:17:5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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