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가 아주.... 클럽에 서브언니들 다 모여들더라 ㄷㄷ
이른시간에 오페라에 들렀습니다. 요즘 후기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타미를 접견했습니다.
날씬한 몸매. 아담한 키 이쁜얼굴
이른시간에 클럽에 입성했지만 그 곳은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엄청나게 뜨겁더군요 .. 땀 흘리면서 즐겼네요 ..ㅎ
바디서비스는 패스하고 살짝 씻기만 하고서 침대로 갔습니다.
부드러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쓰다듬자, 타미가 제게 키스를 해옵니다.
자연스럽게 혀를 섞으면서 딥키스를...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제 위에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을 빨고, 제 몸 이곳저곳을 훑어줍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애무가 기분 좋습니다.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아주자, 팽팽하게 서버립니다.
충분히 즐기고서 타미를 애무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차츰 아래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와 진하게 키스하고서...
타미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파묻었죠.
향기롭고 맛있더군요. 타미 봉지를 빨아주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뜨겁고 촉촉하고...
한참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로 69로 빨아주다가...
고무 쓰고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제 아래에서 헐떡이는 타미의 발그레한 얼굴과 하얀 살결을 보니,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피스톤이 오래될수록 타미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는데
그 끝에서는 거의 괴성과도 같은... 클럽 언냐들 다 구경오더라고요;; 허허
이날 진심 나 섹스왕이 된 듯....
타미를 끌어안고서 싸버리는데... 오빠꺼 따뜻한게 느껴져서 좋다고 속삭이더군요.
이런 멘트까지...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타미를 만나고 여친과의 잠자리가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 큰일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