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시간이 생겨서 그녀를 만나러 오페라에 다녀왔습니다.
결제하고, 깨끗하게 씻고 한참을 tv를 바라봤죠
드디어 내 차례가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자연스레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때까지는 넘나 사랑스럽고 귀엽고 진짜 여자친구 같이 풋풋함도 보여주는 애교!
허나 연애가 시작되면 애교는 180도 변신을하죠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흥분하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기는 이쁜아이
넘나 사랑스러운 그녀를 더럽힌다는 생각때문인지 더 꼴릿한 느낌
나는 옆에 놓여진 콘을 챙겨 나의 곧휴에 착용시키곤 그대로 삽입합니다.
어린아이가 꽃잎맛은 또 어찌나 좋게요 .... 아주 곧휴를 꽉 물어줍니다.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이어가는 연애
그 연애속에서 뜨겁게 흥분하기 시작하는 애교 그리고 나
다양한 자세로 그녀와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바탕 거사를 치루고 땀을 흘리며 누워있으니
수건을 가져와 땀을 닦아주곤 품에 안겨오는 애교
콜이 울리고 곧 퇴실시간을 알립니다.
간단히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있으니 뒤에서 안겨오는 아이
그러곤 마지막으로 키스를하고 나를 보내주는데
벌써부터 보고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ㅎ
어서 다음만남을 준비해야죠^^ 언제봐도 참 이쁜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