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사운드충은 타미 무조건 만나야겠는데...?
미팅하고 전 마인드만 좋으면 만사 오케이니까 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정도니까 안마도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이제 언니 만나러 가는데 친구들 먼저가고 전 나중에 갑니다
클럽앞에서 삼촌에게 언니 이뻐요? 했더니 요즘 인기가 많은것 같다고 하시네요
문열리고 내 앞에 와우 장난 아닌 언니가 인사하는데
외모까지 좋습니다 완전 횡재했습니다
안녕 하고 인사하니까 밝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타미
떡감좋은 몸매와 수준급 외모까지 겸비한 타미 아주 맘에 드는 언니네요
같이 클럽에 입장해 구경도 좀 하고 친구들 하는거 보고 있었습니다
오빠 아는 사람이야? 하면서 물어보길래 친구라고 했습니다
아 진짜? 하면서 그옆으로 저를 끌고 갑니다
아니 굳이 거기 안가도 되는데 ㅎㅎㅎㅎㅎ
결국 친구랑 마주치고 친구가 타미 보더니 와 하면서 감탄을 합니다
그게 진짜 딱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를 가지고 있고 얼굴까지 이뿌니까
친구 자기 파트너 옆에두고 눈치없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파트너에게 끌려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복도에서 서비스하고 잠깐 꼽아주는데 떡감도 찰집니다
몸매가 좋으니까 탄력이 있다고 해야하는건지 아주 좋아요
샤워서비스 해주고 침대에서 잠시 서비스도해주고
애무도 아주 잘해서 전 마냥 좋았습니다
또 나가자고하니까 밖으로 마실을 나갑니다
친구 한 명이 우리 옆으로 와서 같이 놀자고하길래 응 싫어~
전 타미랑 둘만 놀고 싶어서 구석에 짱박혀서 애무하고 떡을 쳤습니다
떡감도 좋고 반응까지 좋고 간만에 완벽에 가까운 언니랑 즐떡했습니다
특히 사운드가 예술인데 ㄷㄷ 복도에 언니들이 나보고 떡마스터라고 해줌 ㅋㅋㅋ
내려와서 친구들이 니 파트너 누구냐고 묻길래 안가르쳐 줬습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실장님이 말해주셔서 걸렸지만 저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