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후배가 체리지명인데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한번 보라고 안그렇게 생겼는데 어린언니가
연애감이 좋다고 해서 봤습니다
가끔은 대충 서비스하는 어린 언니들과는 달리 참 프로페셔널한 연애 파트너로
최고의 언니였습니다. 그 뭐라해야되려나요 꼼꼼하고 딱
저만을 위해서 케어받는 느낌이라고 해야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 후배가 얘기했던 어리지만 반전 연애 완전 인정.
어린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도
꼼꼼하게 리드미컬하게 리듬을 타면서 에너지를 그대로 발산하며
즐섹이 뭔지를 알수 있게 만드는 체리.
바로 동생을 앙 물어주고 단숨에 세워버리네요.
참 열심히 애무 합니다. 얏홍 배우를 연상케하네요
잠시 앉게 한다음 바로 꽃아주는 체리
벽잡고 벽치기를 거쳐 침대로 가기도 전에 스텐딩으로 발사 시키는 무아지경 연애화신.
강력한 조임! 강렬한 연애. 도대체 이 매력포인트 무엇이죠
침대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그냥 훅 천국행 티켓끊고 가버렷
훅 갔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조곤조곤한 요조숙녀 체리로
돌아오는데 순간 꿈꿨나 싶었습니다 엄청난 대만족.
아차차 한타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