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만나본 민서 예약 하느라 아침부터 큰일 치뤘네요 ㅎㅎ
까딱하면 바로 마감되기때문에 아침일찍 알람 맞춰놓고 몇번의 통화 시도끝에 민서를 보게되었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들어가 준비하고 민서 방으로 이동
얼마전에보고 또 보는건데도 여전히 성격도 좋아 보이고 대화분위기도 친절히 대해주네요
이쁜 얼굴과 몸매는 또 얼마나 맛있게 생겼는지
172/D 이런 미친 피지컬을 맛봤으니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도 자꾸만 눈이가는 현상이..
20대 언니들 중에 이런 몸매를 가진언니가 몇이나 있을지
장신을 좋아하는데 게다가 민서는 어리기까지하니 저에겐 완전 취향저격이죠
민서도 눈치를 챘는지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가자하는데
한폭의 예술같은 민서의 몸매를 감상하며 깨끗히 씻고 침대에서 바로 물빨 시작합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키스를 주고 받으며 손으로 더듬더듬 서로를 느끼면서
애인마냥 끈적하게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네요
한참을 물고 빨다가 민서가 저를 눕혀놓고 제대로 BJ들어오는데
참 맛잇게 잘빤다는 느낌이 들면서 한번씩 마주치는 섹시한 눈빛에 그냥 발사하고 싶었지만
어렵게 참고 민서의 연애감을 즐기러 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입구부터 빡빡하게 반겨주는 쪼임이 얼마나 좋던지 물도 많고 연애감이 사기입니다
이렇게 잘맞는 언니는 잘없었는데 민서는 퍼펙트하네요 ㅎㅎ
질퍽하게 정상위를 즐기다가 발사신호 오는데 한번 참고 민서를 엎드려놓고
환상적인 뒷태를 감상하며 허리잡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얼마나 시원하게 발사했는지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네요
진짜 누가봐도 대만족하실듯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민서 조만간 또 접견하러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