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친구 불러 강제로 안마가자고 쫄라서 분당 오슬로업장으로 출격합니다ㅋㅋ
저에게 업소란 혼자가기 아직까진 어려운곳이라...ㅋ
친구베프를 등에업고 좀 더 당당해진 나 자신을 발견하며ㅋㅋㅋㅋㅋㅋ
실장님뵙고 저와 친구 둘다 보는언니가 있지만 오늘은 새로운스타일을보자~하여
친구는 다른언니를보고 저는 지수를 보기로하고 기다립니닷
처음 본 언닌데 되게 정이가네요~이상할노릇...ㅋ
이쁜데 길거리에서 보면 아마..용기가 있었다면 전화번호까지
물어볼정도?ㅋ
외관상모습은 진짜 괜찮았습니다.
몸매도 갱장히 이뻐요 슬림과 글램의 중점쯤!
혹하고 순간 나쁜마음이 들어 에라모르겠다~덮쳐버릴뻔...ㅋ
서비스는 평범한축인데 피부도좋구 몬가 더 집중했네요ㅎ
씻고나와 마른다이에서의 애무로 제 아기를 터지기직전까지몰구
저도 역애무 들어가니 지수도 얼른 본겜하고싶다구~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주어진상황에 몸을맡겨 음악도없는데 리듬을타고ㅋㅋㅋㅋㅋ
마무~릐까지 정말 열과성을 다했습니다...ㅎㅎ
다 끝나고 난후엔 마치 아파서 식은땀흘린것처럼 온몸에 땀이 흠뻑젖어가지고
둘다 헥헥대며 쓰려졌네요ㅎ
다 끝나고 친구와 조우하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