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민삘 와꾸녀 오슬로 야간 다이아를 두고 하는말 같아요
출근여부만 확인하고 시간 넉넉히 여유있게 다녀왔네요
여유있게 안갔으면 오래 기다릴뻔... ㅎㅎㅎ
샤워장에서 샤워를 즐기며 여유롭게 나와서
커피 한잔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탄탄하고 균형잡힌 늘씬한 몸매에
광채 피부로 자동발기 시키는 퀄리티좋은 다이아가 인사 합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간단하게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왜이리 두근거리던지....
본게임전 이정도로 심장을 떨리게 하는 언니는 오랜만입니다
어쩌면 그냥 다이아에게 제대로 꽂혀서 그럴지도 모르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들어오는 다이아의 섬세하고 꼼꼼한 애무에
눈이 저절로 감기고 저를 너무나도 잘아는듯 성감대 공략으로 미치게만드는군요
더이상 받았다간 토끼가 상토끼 될까봐 다이아를 눕히고 역립을 하는데
다이아를 보고 활어라는 말이 생겨났나 싶습니다
성심 성의껏 다이아를 즐겁게 해주고 장갑착용 후 이쁜 동굴속으로 진입했습니다
따끈한 동굴에서 피스톤질에 속도를 올리는데 훌륭한 떡감에 빨리싸긴 아쉬워
이자세 저자세 바꾸며 하는데 활어급 리얼반응도 너무좋고 정말 즐겁고 뜨거운 연애를 했습니다
끝나고도 달콤한 애인모드로 마지막까지 저를 녹여버리는
오슬로 야간 라인업중에 개인적으로 다이아의 연애감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