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하고 친절한 실장님께 결제를 하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잠시 즐겨봅니다
잠시 대기하다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고수의 포스가 느껴지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아주 시원하니~
혈자리 구석구석을 잘 눌러주셔서 쌓인 피로가 한방에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편안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목부분을 집중적으로 잘 풀어주시는데 받고나니 엄청 시원합니다
잠시 후 찜질마사지를 합니다
뜨거운 찜타월을 덮어주시니 순간 뜨거움과 곧바로 땀이 나면서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말로 설명하기 ...뭐한 야릇함과 꼴림 자극을 받고나니 ..
동생놈이 아주 튼튼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은 나가고 시원이가 들어왔는데 존x 이쁘게 생겻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왕찌찌.. 너무나도 좋은 아이였습니다. 진짜 이게 맞나 싶었죠
스파에서 이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여자가...?
그런 여인이 탈의를하고 나에게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네요
이쁜여자의 야한 혀놀림.. 부드러운 손길..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
더이상 서비스고뭐고 빨리 콘 요청하고 삽입..
정상위로 존x 박아주며 마무리까지 해버렸습니다
찰진떡감에 애액을 질질 흘려대며 반응하던 시원
후... 다시 생각해도 스파에서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되면 무조건 다시 만나고싶은 이쁜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