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5월에 예약하고 기분좋게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에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배드에 누우니 따듯한 열기에 긴장했던 몸이 풀어지고 잠이 올것같네여
관리사님이 들어와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아프지도 않게 적당한 압으로 살살 눌러줍니다
목이랑 등허리 위주로해서 받았습니다 직업상 많이 뭉쳐서요
마사지 받는 중에 잠이와 잠이든상태로 마사지를 받은듯 합니다 ㅋㅋ
뜨거운 찜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들고 한결 가벼워진듯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현란한 손놀림으로 꼴릿하게 정성스럽게 해주고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매니저님 들어와서 마사지를 잘받았냐고 물어보면서 잘받았다 하고
바로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려합니다 그와중에 몸매도 쥑이네요ㅋㅋ
엉덩이도 탱탱하고 몸을 밀착 시킨 후에 서비스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가슴이 닿는 감촉이 굉장히 좋고 닿을랑말랑한 그 기분도 꼴리네요
제 가슴을 애무해주고 밑으로 이동해서 똘똘이를 맛나게 빨아준 뒤에
장비까지 착용하고는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방아찍기도 잘하고 흔들어제끼며 하는데
떡감도 좋고 체위변경할때도 잘받아주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
그만 기분좋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가벼워진 몸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