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마사지가 생각이나가지고
또 오랜만인지아닌지 모를 5월스파에 예약하려고 전화했습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목소리에 얘기를하다가
요즘 쉬고있다던 재희언니가 마침 오늘나온다고 하기에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친해진 실장님이랑 잠시 얘기좀하고 안내받아서 입장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음료한잔 하며 흡연실에 앉아있으니 곧이어 스탭분이 오셔서
안내해주시는데 뭔가 분위기가 조금달라 물어보니 가게에 나오는 노래들을 바꿨다고 하네요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곧이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진짜 여기 관리사님들은 다들 마사지를 잘해주시는것같아서 따로 지명없이
그냥 믿고 맡기는데 항상 잘받았던것같네요
직업특성상 어깨랑 허리가 많이 뭉치고 아파서 주로 그쪽부분 위주로해서 받았습니다
나른해질쯔음에 찜마사지해주시는데 몸도 뜨끈뜨끈해지는게 마사지는
진짜 최고인것같네요 시간이 이제 얼마 안남았는지 받다보니 곧이어서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꼴릿하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벌떡서있는게 뭔가 민망하기도하지만 느낌이 좋은걸 어떻게하나요 ㅎㅎ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재희가 들어오네요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관리사님과 교대하고 탈의하는데 역시 큰가슴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찰싹 달라붙어서 애무시작해주는데 가슴이 맞닿아서 진짜 너무 꼴릿하네요
만지는데 다잡히지도 않고 촉감이 아주 죽여줍니다
흥분되있는 상태라 더 애무받다가는 넣어보지도 못하고 쌀것같아서
이제 시작하자고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올려다보는 관경이 뷰가 좋네요 ㅋㅋ
저는 제가 리드하면서 박는게 더 잘느껴서 여상으로 시작해서 살짝가라 앉히고
자세바꿔서 뒤로 빵빵한 엉덩이 주물럭대며 하다가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가슴만지며
즐기다가 껴안으면서 마무리했네요 즐달했네요 너무
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진짜 마사지는 믿고받는거고 재희랑도 너무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