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노크하고 하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하나가 : 어.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하는데
오빠 오느라 많이 힘들었지 하는데 청순함과 털털하고 외모와는 달리 애교 살가움
조금씩 있고 가식이나 시간 떄우는 모습은 없네요 ㅎㅎ
자연스럽고 깔끔한 대화로 잘 받아주네요 하나가 !!
꽃잎도 괜찮고 짬지도 맛있게 생겨가지고 이쁜편 비율도 좋아서 여상 남상 후배위 할떄 좋았네요
섹스를 하면서 가슴이 점점 크져가는 우리 하나~ 가슴은 C컵정도 되는거 같네요 ㅎ
쫙 벌어진 골반에 엉덩이 탄력 허리 휘어지는게 장난 아니네요 노빠꾸네요 ㅎ
신음 섹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받아 보시는분은 알꺼에요~
오빠 뒷치기 해줘~~ 엉덩이로 흔들면서 자지를 비벼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빠 내가 흔들어 줄게~~~ 하는데 나올꺼 같아서 더 깊숙이 한 20번 박다가 5분남겨놓고 발사했네요
오빠 고생했다며 안아주는데 사진 부탁해서 사진 건졌네요 ㅎㅎㅎㅎ 오빠 까먹겠다 또 놀러와 하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ㅠㅠㅠ 하나씨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