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방망이로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 !! ㅋ.ㅋ
간만에 막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자꾸만 시간이 어긋나는 바람에 속상했었는데...
으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ㅠ.ㅠ
그래도 거진 한 달 만에 보는 건데도
격하게 반겨주는 막내땜시롱 ㅋ
왜 이제야 왔냐며... 보고 싶었다고 칭얼칭얼...
멘트인 걸 알지만서두 기분은 참 좋았어요
박음직한 몸매 하며 뽀얀 피부도 여전하고...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재잘거리는 막내를 보니
그제야 실감이 났습니다 !!
같이 씻으면서 서로 근황도 물어보고
급 분위기 타서는 서비스도 잘 받았네요
곧 침대에 누워 둘이서 애무 삼매경에 빠졌는데
반응이 더 후끈해진 막내...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막내가 얼른 넣고 싶었는지 적극적으로 치근덕 !?
자꾸만 원하는듯해서
살포시 자리 잡고는 자~ 드가자 ㅋ
불. 방망이로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 ㅋ
남은 시간은 막내랑 꼭 껴안고 꽁냥대는데
좋았다며 자꾸만 뽀뽀 해주는 막내...
역시 막내랑은 궁합이 잘 맞아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