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평일에 휴가를 내고 한가한 오후
급 꼴림이와서 전화를 걸어 예약을하고 갑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좀 잇는듯합니다
1시간 후에야 예약을 잡을수잇어서 미리가서 근처 탐탐에서 대기하다가 입장
아이린 매니저 아담하면서 마른 몸매 극슬림의 표준같은 몸매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피부는 미끄러지는듯한 피부에 정말 하나도 빼는거 없는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지만 아이린매니저 와꾸도 이쁘고 몸매 좋고
제생각에는 에이스급입니다 그리고 정자세에서 아이린 모습은 정말 섹시하고
이쁜 여자랑하는 느낌을 받아서 반응이 안올수가없습니다
기다 거기도 사이즈가 작아서 반응이 금방 오네요.
힘차게 발싸하고 나니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