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하고 싶어서 트리플 입성 준비합니다
매니저는 디올.
예약은 당연히 2발.
뭔가 1발은 대화도 없고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거 같아서.
처음도 즐겁게 시작을 하는데 와 스킬.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건 아실겁니다.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죠.
거기다가 사운드도 받쳐주고.
몸매도 받쳐주는데 얼굴도. 정말 이쁩니다.
업소삘이 살짝 있기는 합니다만 심하지않아서 마냥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첫방을 시원하게. 그러나 역시 집중은 2번째.
땀을 뻘뻘 흘리면서.
뭔가 운동을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타이밍을 파악하고
위에서 많은 도움과 함께 여러가지 스킬과 행동을 합니다.
묘하고 즐거운 경험.
그러나 직접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눕히고 직접.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그래도 아쉬움도 없는 오랜만에 즐거운.
와꾸 몸매 서비스 다 합격 주고 싶은데.
총평 10점 만점에 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