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 접견했구요.
빛나는 웃는 얼굴이 정말 이쁘네요.
몸매도 작살이구요.
얼굴은 더 작살이네요.
오늘은 정말로 즐거운 하루가 될거같은 느낌이 팍팍.
정말 맘에 쏙드는 아가씨였어요.
침대위로 올라가서의 빛나는 저한테 앵겨서 떨어지질않네요.
사랑스러웠어요.
서비스도 탁월하고
떡감도 정말 좋았어요.
쪼임이나 신음소리도 대박이었구요.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완전 다른 명기였네요.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한동안은 빛나생각만해도 벌떡거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