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 다녀왔습니다.
솔미매니저가 괜찮다고 지인이 말해줘서 지명예약을 하고 갔죠
일단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다고 하길래 안심하고 찾아갔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피씨방에가서 베그하면서 애들 뚝배기좀 날려주다가
예약시간도 되어가서 들어가서 방에 드디어 입성! 시설은 괜찮더군요.
솔미매니저 첫인상 고양이상이더군요
박솔미 씽크 제대로 보이네요. 신기했어요. 연예인 닮은사람 본게 첨이라서...
여성스러운 와꾸.뭔가 매력적으로 생기셨음.
눈웃음칠때 저도 모르게 뽀뽀해버렸으니. 그리곤 본격적인 타임.
BJ해주는데 혀의 감촉이 틀리더군요.확실이 두툼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판 해주는데 꼼꼼히 잘해네요.굿. 알까지 해주는 순간 저도 움찔움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릴렉스하기위해 역립시도.반응 좋네요.
마무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물하고 나왔습니다.
역시.후기들을 자세히 보고 가면 즐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