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에 달림신이 찾아와 히트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는 실장님
도착한후에 들어가서 계산후에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이동 합니다
가운을 벗고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시원한 압으로 해주시는 마사지 정말 너무 좋고 마사지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달에 신논현역으로 이전한다고 새해에는 그곳으로 오라고 홍보도하네여 ㅋㅋ
중간에 압 체크는 몰론이고 심심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너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너무 꼴릿하면서도 좋은 마사지 시간 보냈습니다
아담하고 귀염상의 세영 언니가 들어와 인사를 하네여
인사 나누고 언니의 탈의 모습을 지켜보니 가슴은 아담하지않네여 ㅋㅋ
언니의 밝은 웃음과 애교 정성스런 애무와 쫄깃한 봉지맛까지 애무해주는 시간도 길고 조임도 좋고 반응또한 좋았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와서 나갈때는 실장님이 친절하게 다음달에는 이전한다고 한번더 홍보를 하네여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