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친절하고 정말 좋은 히트
날씨가 추운날에 마사지&서비스 받으러 갑니다.ㅋㅋㅋㅋ
올때마다 관리사분은 친절히 안좋은데 물어보시고
아픈데 있다고 하면 거기를 조금더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너무 좋네여
찜질을 하면 온몸이 녹아내려가는시 시원합니다
그다음 현자 타임 전립선 역시 꼴렸서 미쳐갈때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와서 간단하게 인사후 홀딱벗으기깐
더욱더 나는 미쳐갑니다ㅋㅋㅋ
서비하는데 노려하게 잘해서 그냥쌀번해서
꾹 참고 언니봉지가 너무 탐스러워서
혼자 미치듯이해서 끝났습니다
언니 섹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들려오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