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31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종로 수스파

   ④ 지역 :서울 종로구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말인데 혼자 라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근처에 있는 수스파로 달려 갑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계산 후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시빈다 

짧은 테니스용 치마에 맞춤 유니품을 입고 들어 오십닏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몸이 나른하게 녹는것처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도 몰랐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에 푹 빠져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은 관리사님 입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난뒤에 서비스 받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꼴릿함을 선서하시고는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하나 언니 입니다 

키는 160후반정도 되고 흰피부에 슬림함 몸매에 가슴은 조금 작은 말구는 와꾸가 좋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우선 외형적인 면은 합격 입니다 

간단하게 애기를 나눈후에 탈의를 하고위로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 합니다

먼저 가슴애무와 비제이로 저의 동생녀석을 살살 달래면서 해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극도로 흥분해진 저의 동생녀석에게 장비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 하는데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고 정말 느끼느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그러디나 점점 속도를 올려가며 허리를 흔드는데 허리 돌림이 보통이 넘습니다 

자세 를 바꿔서 뒤로 공격하는데 시작부터 힘차게 허리 운동을 하니 방안은 온통 신음소리로 

채워지고 점점 흥분지수가 극도롤 올라가 마지막은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끝을 향해 열심히 달리다가 남김없이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분출 했스비다 

발시 후에 뒷정리 하고 나오는길까지 배웅주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