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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손하트 실사⭐ 지명이 있지만 그에 떨어지지않는 훌륭한 언니 발견!
아무노래나틀어
간만에 초저녁부터 시간이 나서 친구 한명과 도란도란 술을 먹었어요~

동네 친구라 가끔 만나서 술을 먹는것도 좋지만 그날따라 더 남자 둘이 뭐하나 칙칙하더군요

2차부터는 너무 심심하기도해서 간만에 풀싸롱 가지 않겠냐고 물었어요

한창 자주 같이 갔었을때가 있었던지라 자기도 안간지 꽤 됐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자주 다녔던 김종국상무에게 전화를 걸었어요~ㅎ

김종국상무가 제 목소리를 알아봤는지 왜이렇게 오랜만에 전화주셨냐고 타박하더군요ㅎ

그래서 아직 그대로 있냐 물었더니 업소 그대로 있더군요~

그럼 앞에가서 전화준다고 했더니 그때 자주 같이 오셨던 형님이랑 같이오시냐고 묻더라구요~

기억력도 좋아ㅎ 그래서 그렇다고 했죠~

그럼 픽업차량 보내줄테니 타고오라더군요~ 이래서 단골이 좋은가봐요~

그래서 차량 타고 도착ㅎ 기다리고 있었네요~

올라가면서 제 지명 언니 있냐고 물었는데 오늘은 출근하지 않았다더군요ㅠ

안타까운 마음.. 급하게 온거니 어쩔 수 없었죠 뭐ㅠ

친구는 자주 초이스했던 언니 바로 내려와 초이스를 끝냈네요~

저도 초이스를 봐야하니까 김종국상무에게 초이스를 봐달라고 했어요~

제 지명 언니도 김종국상무에게 초이스를 부탁했거든요~

그러자 알겠다며 4명정도 찝어주는데 원래 지명 언니보다는 아니지만 훌륭한 언니가 눈에 들어왔어요ㅎ

초이스를 마치고 김종국상무와 다시 룸으로 들어와 술한잔 들이켰습니다ㅎ

잘오셨다며 반가움을 표시해줬어요~ 저도 간만이라 반가웠죠ㅎ

김종국상무 퇴장하고 언니들 입장~ 인사를 시작했어요ㅎ

간만에 온거고 첨 보는 언니라 쪼끔 쑥스러웠지만 기분좋게 인사를 끝냈어요~

그리고는 전과 같이 질펀~하게~ 쪼물거리고 재밌게 놀았어요ㅎ

터치 빼는 일이 없네요ㅎ 마인드 좋은 언니 추천받은거 같아 좋았어요ㅎ

1시간 10분 룸타임이 끝나고 구장 올라가기ㅎ 살짝 취했겠다 빨리 올라가고 싶더라구요ㅎ

그리고 올라가서 샤워를 같이 하는데 살결이 엄청 뽀얀게 너무 먹음직스러울거 같았어요ㅎ

피부가 왤케 뽀얘? 하고 묻자 타고났다며 웃으면서 말하더군요ㅎ 귀여웠어요~

그리고 담배 한대 태우고는 바로 애무 시작ㅎ

전 원래 애무를 하는것도 좋아라하지만 술이 좀 된지라 언니가 애무 귀부터 쭉~~~내려오면서~

찐하게 키스하면서 넣어주더군요ㅎ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술이 쪼금 취해서 잘될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언니가 걱정하지말라고 말하더니 

그때부터 꽉 쪼이는 느낌이 빡!하고 들더군요~ㅎ

그러고나선 얼마 안가서 신호가 스물스물 오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뒤로 마무리 하고싶어서 자세를 바꿨어요ㅎ

술때문에 힘들었는데 마인드 좋은 언니가 절 일으켜세워버렸네요ㅎ

그리고는 시원하게 발사~ 더 참으면 안될거같아 시간도 얼마 안됐는데 마무리를 지었어요~

잠깐 남은시간 그냥 나가지 않고 조금 얘기를 나누고는 나왔어요~

김종국상무가 괜찮으셨냐며 묻는데 지명 언니 이후로는 훌륭한 시간이었어요~ㅎ

김종국상무가 초이스는 참 잘해주네요~ 고마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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