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건너오라는 간단한 말과 함께 마사지 받으로 가지고 합니다

종로 수스파로 도착해서 실장님과 스텝의 환대를 받으면서 

들어가서 계산 마친후에 사우나로 들어가서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음료수 하나 들고 흡연실로 가서

 담배 하나 피고 나오니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넓은 베드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자세보니 

외모가 섹시함을 풍기는 외모 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어깨부터 

꼼꼼한 마사지로 풀어주시는데 

마사지 압도 좋고 중간에 압도 체크 해주시면서 

뒷목과 함께 뒷머리도 마사지를 받고 

하체순으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요즘에 일도 많고 해서 몸이 많이 뭉쳤는데 

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신후에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면서도 

부드러운 손길에 빳빳하게 기립을 시켜주신후에 

서비스 언니와 관리사님이 교대를 합니다 

서비스 언니는 하나 언니 입니다 

들어오는데 여성스럽고 이쁜 스타일 이고 

늘씬한 키에 슬림하고 보기 좋은 

몸매을 지닌 언니 입니다

옆에 딱 붙어서 이야기 하는데 

말투도 그렇고 아주 살갑게 해주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 

뒤돌아서 탈의 한느데 뒷태가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힙 라인이 좋고 탈의 마치고 난뒤에 올라와서 

서비스받는데 서비스는 꼼꼼하게 잘 합니다 

목부터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저의 동생을 만지는데 

손놀림도 좋고 손에 온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혀놀림도 좋고 저의 동생을 혀로 휘어 감듯이 

비제이 해주는데 잘못하면 비제이 받다가 

발사할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처음시작은 정상위로 하는데 연애감이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자세 변경하고 하는데 

아까 봤을때 부터 너무 해보고 싶었습니다 

찰진 힙라인은 손으로 만지면서 깊숙하게 하는데 

반응도 좋고 찰진 연애가을 

맛보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난뒤에 바로 나가지도 않고 

도란도란 애기 하다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