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2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종로 수스파
④ 지역 :서울 종로구
⑤ 파트너 이름 :소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겸해서 종로 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최근 항상 즐달했던 기억때문에 방문해서
오늘은 누구 볼수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항상 친절해서 방문할때 마다 기분이 좋아 집니다
결제 후에 사우나로 들어가서 따뜻한 온탕에 몸도 담그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밝은 미소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웃으면서 인사를 나눈후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경력이 많으시다고 하는데 역시 경력은 못 속이는말이 맞습니다
제가 압을 조금 강하게 받는편인데 정말 마사지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정말 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가락까지 꼼곰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뭉쳤던 피로가 풀리는 기분 입니다
그런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만큼이나 좋았던 마사지 였습니다
전립선으로 여기저기 스치듯이 해주시니 통제가 안되는 아래가 벌떡이고 있습니다
제대로 받은 마사지 덕분에 시원하고 개운하게 다 받은뒤에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여성스럽고 이쁜 외모에 슬림한 몸매 입니다
웃으면서 들어와서 이쁜 외모와 반대로 성격도 아주 할달하고 좋습니다
잠시 이야기 하다가 탈의 하는데 또 다른 매력이 느껴 집니다
서비스을 받는데 서비스는 꼼꼼하게 잘해주는 편입니다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해 주면서 손으로는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저도 모르게 움찔하게 됩니다
존슨의 끝부분을 문지르면서 포인트를 파악하고 혀로 끝부분을 괴롭히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부드럽고 강렬한 비제이를 받고 나니 한껏 발기된 존슨에게 옷을 입하고 합체을 합니다
애액이 적당히 흘러 동굴속으로 쏘옥 들어가는데 따듯함이 느껴지고
처음에는 여성상위로 하는데 허디로 아주 잘 돌립니다
방아찍기와 앞뒤로 비비면서 느끼는 표정을 보면서 가슴을 만지더니
제 손을 갖고 만져 달라고 가슴으로 가져가 가슴을 만져 주면서
괴롭혀 주니 한층 더 야릇해지는 신음소리로 반응을 해오기 시작 합니다
자세 변경해서 정자세로 깊숙하게 할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고 정자세로 하다가
신호가 몰려와서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하는데 뒷태가 너무 이뻤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거기에 쪼임이 넘 좋아서 무리 없이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정리 하고 잠시 안고 있다가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