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9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종로 수스파
④ 지역 :서울 종로구
⑤ 파트너 이름 :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 별다른 약속도 없고 해서 간단하게 혼술 한잔 하고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겸해서
종로 수스파로 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을 마치고 깔끔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 하고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데 무척이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십니다
그간의 모든 피로가 한번에 다 풀리는 듯한 시원한 마사지 입니다
제대로 된 마사지 받은 듯한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이어갑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런후에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따뜻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 먼저 나가시고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이쁘고 와꾸 좋은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인사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비누라고 합니다
키는 160후반의 늘씬한 키에 비율좋은 몸매이고 가슴도
아주 크지막한 가슴을 지닌 언니 입니다
간단하게 애기 후에 탈의 하고 위로 올라와서 적극적으로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혀로 몸을 스르륵 핧고 가는데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비제이도 혀를 이동해서 아주 잘합니다
서비스 다 받은뒤에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야 할 타이밍에
장비착용하고 연애를 시작 합니다
역시 반응도 기대를 저러리지 않습니다 뜨거워지는 서로의 몸을 탐하다 보니
저의 분신이 이제는 한계라고 아우성입니다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살과 제살이 맞닿고 있는데 행복이 여기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